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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해설과 함께하는 전통의 멋, 국악기 무대’ 등

△‘해설과 함께하는 전통의 멋, 국악기 무대’

 

19일 오후 7시 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전주전통문화센터가 마련한 기악 무대. 전주국악실내악단이 선보이는 국악기 소리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이날 무대에 오르는 곡은 국악합주곡 ‘평조회상 중 타령’과 가야금의 매력을 살린 ‘최옥삼류 가야금산조’. 여기에 ‘25현 가야금 연주곡 아리랑’과 ‘한갑득류 거문고산조’가 이어진다. 문의 063) 280-7042.

 

 

△‘아동극 Festival’

 

20일 오후 2·4시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인현극단 까치동이 선사하는 한지인형극 ‘동동동 팥죽할멈’. 전래동화 ‘호랑이와 곶감’을 모티브로 깊은 산속 오두막집 꼬부랑 할멈과 천하무적 호랑이 이야기를 그린 작품.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한지인형의 실재감과 배우들의 재미있는 연기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무대.

 

이덕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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