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09:35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방송·연예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아들찾아 삼만리' 일동에 대한 사연 털어 놔...

JTV, 1월 25일(금), 밤 9시 55분.

순영(소유진)은 성태(정욱)가 전화를 걸어 다짜고짜 화를 내자 어이없어 하다가 억울한 마음에 눈물을 흘린다. 한편, 계필(이훈)은 희주(이채영)와 같이 죽을 먹으며 건강해지라며 위로하지만, 희주는 그런 계필에게 자신들이 즐겁게 데이트한 게 맞느냐며 키스를 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러자 계필은 잠시 망설이다가 이내 입을 채영 쪽으로 다가가고….

 

한편, 순영은 성나(강유미)와 함께 술을 마시며 일동에 대한 사연을 모두 털어놓고, 이에 성나는 그런 순영에게 아들을 찾기 위해 고생했다며 ‘아들 찾아 삼만리’라는 말로 다독인다. 그런가 하면, 계필은 성태로부터 일동을 데리고 가겠다는 연락을 받고는 일동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고, 그곳에서 성태와 옥신각신하다가 이내 몸싸움까지 이르는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일보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