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예정됐던 이승철 콘서트가 취소됐다.
콘서트 취소의 직접적인 원인은 기획사 내부 금전적 갈등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리문화의 전당 유선영씨는 “이승철 콘서트 주최측인 ENIS플러스는 공연 취소를, 공동 주관한 JS미디어와 PPM은 공연 연기를 신청해 티켓판매가 중지됐다”며 “소리전당 대관심사위원회는 관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연일정 변경을 받아들이지 않고 최종 취소처리했다”고 밝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
정치일반김도영 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위촉
정치일반올해 100대 기업 여성임원 476명 역대 최다…전체 임원 중 6.5%
정치일반'검은 수요일' 코스피 6%↓…급등 부담 속 'AI 버블론'이 직격
군산“군산에 오면, 미래 체육을 만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