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정재영-정려원 주연
배우 정재영과 정려원이 '천하장사 마돈나'를 만들었던 이해준 감독의 두 번째 영화 '김씨표류기'의 주연을 맡는다고 제작사인 반짝반짝영화사가 15일 밝혔다.
이 영화는 한강에서 투신 자살을 기도했다가 밤섬에 표류하는 한 남자와 그를 지켜보는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여자의 엉뚱한 만남을 그린다. 첫 촬영은 올 하반기 시작할 예정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