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5월 22일(목), 밤 10시.
지난 5월 2일 밤 시속 190km의 강풍을 동반한 사이클론 나르기스가 미얀마 남부 지방을 집어삼켰다.
미얀마 정부에서 밝힌 사이클론 피해자는 사망자가 7만8000명 실종자가 5만6000명이지만 군부가 국제 구조를 극도로 제한하며 피해 현장 공개를 꺼리면서 희생자는 훨씬 더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이다.
설상가상으로 사이클론이 다시 닥칠 수 있다는 '2차 재난' 최악의 시나리오가 우려되고 있다. <아시아 투데이> 는 미얀마 이와라디 삼각주를 비롯한 참사 현장을 찾아가 사이클론 발생 이후의 상황을 취재했다.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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