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5월 29일(목), 오후 7시 45분.
선물로 핸드폰 교환권을 받게 된 영수.
마침 옆에 있던 상엽에게 어떤 핸드폰을 고를까 의견을 묻는다.
상엽은 간단한 기능만 있으면 된다는 영수의 말에 구형이지만 영수가 필요한 조건에 맞는 핸드폰을 권한다.
영수, 역시 젊어서 그런지 감각이 있구나! 칭찬을 하며 핸드폰을 바꾼 영수.
그러나, "이거 새 핸드폰 맞아요? 왜 이런 걸..?" 하는 주변 사람들의 반응에 영수는 점점 후회가 밀려온다. 그리고 핸드폰을 추천해 준 상엽이가 서서히 원망스럽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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