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요르단과 2-2 무승부를 기록한 지난달 31일 월드컵 축구대표팀 경기가 20% 대 중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가 31일 저녁 7시40분부터 10시까지 중계한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한국-요르단전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24.7% 였다. 또다른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서는 24.5%로 집계됐다.
앞서 3월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월드컵축구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남북한 대결의 시청률은 23.2%(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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