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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민종이 22일 일본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3시 오사카 국제교류센터에서 김민종이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김민종은 1996년 방송된 KBS 드라마 '머나먼 나라'로 일본에 얼굴을 알린 이후 '비밀', '수호천사', '섬마을 선생님', '하이에나' 등의 작품으로 팬층을 넓혀왔다.
김민종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천하일색 박정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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