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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워킹맘' 신경전 벌이는 복실과 가영

JTV, 8월 13일(수), 오후 9시 55분.

재성은 주몽과 현주를 향해 이제 서열과 호칭을 확실히 정하자며 자신이 이집 맞사위이니 형님이라고 부르라고 해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한편, 은지는 현주로부터 복실과 종만의 결혼에 대해 책임지라는 말에 콧웃음을 치고는 앞으로 재성이 가게를 들락거릴테니 조심하라고 말한다.

 

그런가 하면 가영은 복실에게 자기 엄마 영정사진앞에서 친정엄마가 되어주기로 해놓고는 약속을 왜 안 지키느냐고 따지고, 이에 복실은 친정엄마가 된다고 했지 언제 애를 봐주는 파출부가 되겠다고 했느냐며 신경전을 벌인다. 그 시각 재성은 신이 나서 복실의 차를 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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