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8월 21일(목), 오후 9시 55분.
재성이 양육비까지 물어주게 생기자 흥분은 재성의 변호사였던 철민탓을 한다. 인혜는 재성의 행동이 이혼사유라고 가영의 편을 든다.
은지에게서도 외면당하고 흥분에게서도 쫓겨난 재성은 오갈데가 없어 방황하고 가영은 회사에서 가영의 F/W 컨셉이 채택되어 정규직으로 발령나는 동시에 F/W의 총책임을 맡게 된다.
지호와 지민을 맡아줄 애보기 아줌마를 고르던 복실은 남자애 둘을 본적있다는 적격의 아줌마를 선택하지만 하루만에 두손들고 나가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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