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흔들리지마' 돌아서며 눈물 흘리는 민정

MBC, 9월 4일(목), 오전 7시 50분.

강필은 민정에게 말로는 아무 일 없다는 듯 서로 살아가면 되지만 죽기보다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말하지만 민정은 옷을 갈아입을 동안 강필이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착잡하게 떠나는 강필. 민정은 차키를 탁자에 놓고 돌아서며 눈물을 흘린다.

 

강필은 수현에게 반지케이스를 보지 못했냐고 묻는다. 수현은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하면서 소희정에게 경실을 의심케 하는 말을 한다. 결국 수현은 경실의 가방에 반지케이스를 넣고, 한회장은 말없이 그 모습을 쳐다보기만 하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