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10월 8일(수), 밤 10시.
인간에게도 주택이 중요하듯이 새에게 있어서 둥지는 천적으로부터 알을 보호하고 새끼를 키우는 아주 중요한 장소이다. 새들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자연에서 취한 재료를 이용해 최대한 효율적으로 자신의 둥지를 만든다. 가장 친환경적이면서도 건축공학적으로도 견고하며 치밀한 새들의 둥지를 통해 자연의 오묘한 역학과 생존전략을 이해하고자 한다.
까치 둥지는 외부둥지와 내부둥지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고 완전한 구형으로 되어있어 어떠한 천적으로부터도 안전한 요새 같은 둥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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