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아내의 유혹' 은재에 대한 음해성 얘기 늘어놓고

JTV, 11월 25일(화), 오후 7시 20분.

피를 흘리는 은재는 교빈에게 아기가 잘못되면 안되니 병원으로 데려다 달라고 부탁하고, 이에 교빈은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이 와중에 애리는 은재의 그런 모습을 보며 회심의 미소를 짓고는 걱정하는 정회장과 미인에게 은재에 대한 음해성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한편 병원으로 간 교빈은 의사로부터 은재의 임신사실에 왜 자신에게는 알리지 않았느냐며 타박하는데, 은재는 혹시 또 실패할까봐 그랬다며 양해를 구한다. 은재가 링거를 맞고서 누워있는 사이 교빈은 미자에게 전화를 거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