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오프라 윈프리, 올해의 최고 동물애호가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가 올해 최고의 동물 애호가로 선정됐다고 20일자 AP통신이 보도했다.

 

동물애호단체인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PETA)은 19일(현지시간) 윈프리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버지니아주 노포크 소재 PETA의 잉그리드 뉴커크 회장은 윈프리가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동물들을 보호했기 때문에 '올해의 인물'로 뽑았다고 설명했다.

 

PETA측은 윈프리에게 상패와 감사편지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