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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는 24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늦은 나이게 결혼하게 됐다"며 "신부는 회사원이며 6살 연하"라고 소개했다.
그는 1990년 '사랑일 뿐야'로 데뷔해 '입영 열차 안에서', '휴식 같은 친구'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후 2004년 자동차 영업 사원으로 전직해 현재 한성자동차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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