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아내와 여자' 모처럼 손주 만나 행복하지만

KBS2, 12월 30일(화), 오전 9시.

금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준하를 떠날 결심을 굳힌 여진. 자신이 처한 상황을 준하에게 상기시키며 진심으로 매달리는 준하를 냉랭하게 외면한다.

 

결국 귀국한 병구와 아이들. 모처럼 손주들을 만나 금희는 행복하지만, 여진은 병구의 변한 모습에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태환의 냉랭한 반응에 화가 났지만, 연말 모임 때문에 참기로 하는 연하. 희수는 태환 가족이 있는 이 모임에 참석하고 싶지 않은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서해안 철도 군산~목포 구간, 국가철도망에 반드시 반영돼야”

익산숲이 일상이 되는 녹색정원도시 익산

문학·출판전주문인협회 ‘다시 읽는 나의 대표작’

문학·출판교육 실종 시대에 던지는 질문, 신정일 ‘언제 어디서나 배웠다’

교육일반전북교육청, ‘깜깜이 5급 승진’ 의혹 해소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