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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스타의 연인' 옥탑방에서 마리를 끌어안는 철수

JTV, 1월 8일(목), 밤 9시 55분.

옥탑방에서 마리는 철수에게 다른 건 바라지 않는다며 친구로, 혹은 공범자로 잠시만 옆에 있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지만 철수는 안된다고 말하다가 이내 그녀를 확 끌어안는다. 한편 우진은 비서로부터 철수가 일본에 머물렀던 내용을 보고받고는 곰곰이 생각에 빠진다.

 

그 시각 태석은 지금 시내 모처 병원에 입원중이라는 인터뷰를 하고, 이어 한 남자를 대필자로 내세운다. 이를 브라운관을 통해 본 마리는 서대표가 이렇게 했을 거라며 말하는데, 철수는 저런 쇼를 두고 보다가 다시 복귀해서 거짓말하고 살 거냐고 쏘아붙인다. 그러자 마리는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며 이어서 좋아한다고 고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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