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아내의 유혹' 은재를 와락 끌어안는 건우

JTV, 1월 12일(월), 오후 7시 20분.

건우가 달려와서 은재를 와락 끌어안고, 이에 놀란 은재는 교빈에게 아무말 안했을 거라고 믿는다는 말을 던진다.

 

한편, 애리는 교빈에게 자신이 지수를 해결했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제야 벌벌떨던 교빈은 안심한다. 그때 애리는 교빈의 목에 둘러져 있던 목도리에 관심을 가지고, 당황하던 교빈은 승진을 도와준 직원이 선물한 거라며 둘러댄다. 잠시 후 수영장에 서 은재는 교빈이 보는 앞에서 자유자재로 수영솜씨를 선보여 교빈의 넋을 빼놓는다.

 

그 시각 애리는 갑자기 지수가 자신 앞에 나타나자…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법원·검찰장애인 속여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남녀⋯항소심서도 ‘실형’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

정치일반김도영 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