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최양락 00700 광고모델 발탁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최양락이 여세를 몰아 광고도 촬영했다.

 

10일 SK마케팅앤컴퍼니에 따르면 최양락은 이날부터 방송되는 SK텔레콤 국제전화 00700의 모델로 발탁돼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차범근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최양락과 차 감독은 광고에서 국제전화를 할까말까 망설이는 주부를 사이에 두고 코믹한 설전을 벌인다.

 

광고 제작진에 따르면 차 감독은 광고 촬영을 마치고 "구봉서 이후 얼굴만 봐도웃음이 나는 사람은 최양락 씨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올해 100대 기업 여성임원 476명 역대 최다…전체 임원 중 6.5%

정치일반'검은 수요일' 코스피 6%↓…급등 부담 속 'AI 버블론'이 직격

군산“군산에 오면, 미래 체육을 만난다”

전주전주시의회, 18~26일 행감…시민 제보 접수

정읍정읍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