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JTV, 2월 14일(토), 밤 8시 50분.
인경은 일이 이렇게 된 이상 승하를 준성이 자식으로 호적을 바로 잡자고 얘기한다. 석진은 사표수리도 되지 않고 다른 프로그램도 배정받지 못해 국장님을 찾지만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민주는 준성이 사실을 숨겼다는게 납득할수가 없다며 두형에게 그 이유를 말해달라고 한다. 민주의 질문에 두형은 남자는 원하는 여자를 얻기 위해선 어떤 도박도 하는 법이라고 얘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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