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4월 22일(수), 밤 9시55분.
선우의 병을 알게 된 초인.
하지만 선우를 끝까지 용서할 수 없다며 종민을 찾아가 말한다.
보성대학병원에서는 정기이사회에서 결정된 뇌의학센터개설 중지와 함께 응급의학센터개설 추진 공고가 붙으면서 술렁이기 시작한다.
게다가 신경외과 의국에서는 선우에게 책임을 추궁하면서 선우는 더욱 궁지에 몰리게 된다.
윤리위원회의 출석을 거부하고 며칠 사라졌다 나타난 선우는 자신의 수술 집도의로 이초인을 지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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