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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드림' 팀을 옮겨달라고 말하는 기철

JTV, 7월 27일(월), 밤 9시55분.

강경탁사장(박상원)은 자신의 저택에서 레미본야스키 등 세계적 스타들을 초청한 가운데 슈퍼스타코프 창사15주년 가든파티를 개최한다.

 

제일(주진모)은 유럽리그로 독자진출을 꾀하고 있는 K리그 득점왕 장대식을 밀실로 불러 개인비리를 들춰내며 협박한다. 제일은 야구선수시절 배터리를 이뤘던 수퍼스타 강기창(연정훈)이 돈보다 명예를 택하겠다며 팀을 옮겨달라고 하자 스테로이드복용사실을 거론하며 단칼에 거절한다.

 

태보강사 소연(손담비)은 백사장에서 스포츠용품 광고를 촬영하다 제일과 말다툼을 벌인다. 출소한 장석(김범)은 아버지를 만나 자신이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라며 영출(오달수)을 압박한다.

 

드림체육관 앞을 지나던 장석은 태보강사 소연의 섹시한 모습을 넋을 놓고 바라보는데….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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