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드림' 병삼은 장석을 쫓아내려는데

JTV, 8월 4일(화), 밤 9시55분.

금자(이아현)는 제일(주진모)이 2년치 관비를 한번에 내자 입관을 허락한다.

 

병삼(이기영)은 경탁(박상원)밑에 있던 놈은 절대 가르칠 수 없다며 물러서지 않는다.

 

병삼은 제일과 장석(김범)이 소연(손담비)에게 태보를 배우러 왔다고 둘러대자 허탈해 한다.

 

광팔(박남현)의 지도를 받다 발각된 장석은 당장 나가라는 병삼의 말에 미래의 챔피언을 놓치고 후회하지 말라고 한다.

 

열받은 병삼은 소연을 불러와 장석과 스파링을 하도록 한다. 소연의 발차기와 어퍼컷에 당하던 장석은 기회를 잡지만 여자는 때릴 수 없다며 물러선다.

 

경탁의 술수에 넘어간 도필(김웅)은 병삼의 체육관을 떠난다.

 

열받은 소연은 도필을 찾아가 주먹을 날린다.

 

경탁밑에서 기생하며 살았다고 제일을 받아들이지 않던 병삼은 제일이 자존심을 걸겠다고 하자 장석을 받아들이고 곧바로 지옥훈련에 돌입하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