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사랑은 아무나 하나' 애숙 마음을 이해하는 풍란

JTV, 8월 16일(일), 밤 8시50분.

상민은 태우에게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고 했는데 경찰한테 신고했냐며 정신번쩍들게 해주겠다고 한다. 계속 울기만 한다는 애숙때문에 태우와의 약속을 취소하고 집으로 들어가던 설란에게 갑자기 오토바이가 달려오고 퇴근하던 수남은 설란을 감싸안고 뒹군다. 소설을 쓰던 풍란은 점점 애숙의 마음을 점점 이해하게 된다.

 

한편, 김전무는 금란을 위해 서투른 솜씨로 요섭에게 코치를 받아가며 밥을 하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