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8월 29일(토), 밤 10시.
민준의 집에 함께 있는 서정을 본 기자가 놀란 표정을 짓자 민준은 함께 산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민준은 기자가 서정을 내보내고 런던으로 돌아가라고 하자 선배도 서우진과 끝내라며 물러서지 않는다.
다음날 일찍 출근한 서정은 기자에게 민준과의 관계를 해명하려고 애쓰다 여자로서 자존심을 지키라는 충고만 듣는다. 손회장은 우진에게 스타일의 실상을 정확히 알려주겠다며 이번달 운영비중 천만원을 삭감하라고 지시한다. 스타일의 경영이 걱정인 기자는 우진을 찾아가 발행인이 되었으면 책임감을 느끼라며 우진을 압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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