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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5시면 기상해 저녁 9시가 되어서야 하루 일을 마치는 아버지.
스물다섯 젊은 나이에 농부가 된 아버지는 20년째 포도 농사를 짓고 있다.
포도 때문에 울고 웃는 날들이지만, 아버지는 요즘처럼 포도 수확철에는 포도만한 효자가 없다고 말한다.
'나는 포도밭집 아들이다'는 40년 넘게 농부로 살아온 아버지의 모습을 아들 정선씨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연출은 VJ 황성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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