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9월 17일(목), 오후 7시15분.
영희는 혜란에게 불려가 모욕을 당하고, 지호는 영희에게 걱정하지 말라며 영희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애쓰는데….
결국 해결의 키는 혜란이 쥐고 있고 지호는 마지막으로 혜란을 찾아가 부탁하는데….
영민은 철수가 영화판권 소송으로 법정시비까지 붙어 일이 점점커지고 그 영향으로 지숙과 소리까지 괴롭힘을 당하자, 결국 철수에게 두 사람을 맡길 수 없다며 결심 한다. 그리고 지숙을 상대로 소리를 데려 가겠다는 소장이 날라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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