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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하이라이트] '태양을 삼켜라' 장 회장 정우에게 경고

JTV, 9월 24일(목), 밤 10시.

이십년 넘게 장회장을 모셨지만 허점을 본 건 이번이 처음이였다며 더 큰 요구를 못한 게 아쉽다는 백 실장에게 문 회장은 잘했다고 생색내는거냐며 돈 되는 일이라면 다했지만 그런 나도 안하는 게 한가지 있었다며 장 회장을 그런 식으로 자극했으니 뒷감당을 어쩔꺼냐며 언짢아한다.

 

지금의 정우를 가장 잘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은 너라고 말하는 장 회장에게 태혁은 안 그런척 맘속에 둔 여자까지 모든 걸 뺏고 있었다며 형제라는 걸 절대 인정 할 수 없다고 한다.

 

한편, 장 회장은 정우에게 신뢰를 한번 잃었으니 한번 더 실수하면 내쳐도 원망 말라며 백 실장에게서 더 큰 것을 빼앗아 오라고 하는데….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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