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태군 日 헬로키티 무대에 선다

춤과 노래으로 무장한 가수 태군이 인기 캐릭터 헬로 키티(Hello Kitty)의 무대에 선다.

 

태군은 다음달 1일 헬로키티의 캐릭터파크로 유명한 산리오 퓨로랜드(Sanrio Puroland) 내 메르헨시어터에서 열리는 '태군 프리미엄 위크 2009 인 퓨로랜드 콘서트-키티 탄생 35주년 기념을 태군과 함께'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꾸민다.

 

이어 11월3일에는 오사카의 유명 라이브 하우스인 '플라밍고 더 아루샤'(Flamingo the Arusha)에서 단독 공연을 한다.

 

태군은 올 1월 데뷔 이래 '콜미' '슈퍼스타'에 이어 세 번째 미니앨범 '속았다'까지 속속 히트시켰으며, 태국 프로모션에 이어 지난 7월에는 일본에서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연일 주가를 올리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