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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의 오래된 기억] 향리②- 국경일마다 단 태극기

▲ 태극기를 단 시골집 (1970년대 진안)

 

이번 한글날에는 태극기를 얼마나 볼 수 있을까. 1970년대만 해도 국경일에는 마을 이장들의 강요로 집집마다 태극기를 달곤 했다.

 

 

▲ 들판의 염소들 (1970년대 진안군)

 

▲ 냇가의 징검다리 (1970년대 완주군 구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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