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11월 17일(화), 오후 7시15분.
유희가 링거를 맞고 있는 걸 본 상우는 안타깝게 그녀를 바라보고, 눈을 뜬 유희는 그에게 왜 여기에 있느냐고 물어보며 돌아가라고 재촉한다. 그러자 상우는 어쩔수 없이 자리를 뜨는데, 그 사이 박여사가 유희병실로 찾아가서는 아직도 상우를 만나는 거냐면서 집에 들어온 사연까지 꼬집어 물어 유희를 할말없게 만든다.
한편 유희를 위해 죽을 사러 갔던 상우는 병실에서 박여사가 유희를 닦달하는 말을 듣고는 그제서야 왜 유희가 아무 말도 없이 자신을 떠났는지 알게 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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