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대성 복귀 '빅뱅' 일본투어

멤버 대성의 부상으로 연기됐던 인기그룹 빅뱅의 첫 일본 투어가 내년 2월 시작된다.

 

애초 올해 10월 말로 예정됐던 빅뱅의 첫 일본 투어는 내년 2월 10일과 11일 요코하마 아레나를 시작으로 13일 고베 월드기념홀, 15일 부도칸 공연까지 총 4회에 걸쳐 총 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다.

 

투어 타이틀은 'Electric Love Tour 2010'으로 빅뱅 멤버들은 "빅뱅 탄생의 유래인 '우주'와 '미래'를 테마로 연출하고 싶다"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군산시의회 상임위 회의, 내년부터 SNS 생중계

사회일반'총파업 D-1' 철도 노사, 성과급 100% 정상화 ‘한목소리’

사건·사고김제 경사로서 미끄러진 트럭에 운전자 깔려 숨져

사건·사고전주 한 고등학교서 창틀 작업 중이던 근로자 쓰러져 숨져

군산시민의 일상에서 확인된 변화···군산, 2025년 성과로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