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주대 예술관 리사이틀홀
한국음악교육협회 전북지부와 펀앤조이(Fun&Joy)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예술기획 예루가 주관하는 '2009 창작동요발표회-푸른마음 맑은노래'가 25일 오후 6시 전주대 예술관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김옥중씨의 시에 한광희씨가 곡을 붙인 '배드민턴의 꿈'을 비롯해 스무곡의 창작동요가 새롭게 소개된다.
임해영(금암초3) 박정나(용흥초5) 조영효(동중3) 안혜진(성심여중2) 김용민(교대부설초6) 김성경(용흥초6) 이미지(완주태봉초6) 추서진 김은선(용흥초6) 황지원양(익산동남초6)과 소프라노 승재연씨, 피아니스트 김미진 진소현씨가 출연한다.
발표회와 함께 동요 CD와 악보집도 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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