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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최고 탤런트는 고현정"

'미실'의 고현정이 '올해를 빛낸 최고의 탤런트'로 뽑혔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만 13세 이상 남녀 1천726명을 대상으로 올 한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탤런트를 물은 결과 MBC '선덕여왕'의 고현정이 34.8%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2위는 KBS '아이리스'의 이병헌으로 20.5%의 지지를 받았으며, 3위는 '아이리스'의 김태희(16.3%), 4위는 '선덕여왕'의 이요원(8.4%), 5위는 SBS '스타일'의 김혜수(4.1%)가 차지했다.

 

갤럽은 "고현정은 30~40대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고, 이병헌과 김태희는 20대 이하의 지지가 컸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2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진행됐으며,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4%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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