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현빈 드라마 2편, 日 TV서 동시에 방송

탤런트 현빈이 출연한 드라마 두 편이 이달부터 일본 후지TV에서 동시에 방송된다고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방송되는 드라마는 '내 이름은 김삼순'(후지 지상파TV에서 11일부터)과 '친구, 우리들의 전설'(후지BS에서 17일부터)로, 현빈은 방송에 앞서 후지TV의 초청으로 7일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다.

 

현빈은 "새해부터 기분 좋은 일로 일본을 방문하게 돼 기쁘다. 두 작품 모두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장수장수군,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 선정…장수한우 명품화 탄력

사람들[뉴스와 인물] 김성희 국제로타리 3670지구 총재 “도움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건설·부동산[지역주택조합 결산] 제도 강화 앞둔 지주택, 나아갈 방향은

경제일반삼겹살 1인분 16000원···'금겹살' 대신 뷔페로 몰리는 사람들

경제일반‘참예우’ 전국 최초 13년 연속 명품 브랜드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