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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해설이 있는 판소리 등

▲ 해설이 있는 판소리 - 8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경업당

 

전주전통문화센터 새해 첫 '해설이 있는 판소리'는 박지영의 '춘향가'다.

 

박지영은 판소리를 콘텐츠로 한 다양한 공연 활동들을 펼쳐왔는데, 국악뮤지컬집단 타투를 결성해 어린이판소리뮤지컬 '옹골옹골옹골집'을 작창해 배우로서 무대에 서기도 했다. '서편제 보성소리축제'에서 판소리 일반부 대상을 받았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올해의 예술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해설은 최동현 군산대 교수. 고수는 국립창극단 임현빈이 맡는다.

 

▲ 2010 바람소리+김광순 시편송 연주회 - 9일 오후 5시30분 전주대 예술관 리사이틀홀

 

(사)예술기획 예루와 전주대학교가 마련한 '2010 바람소리+김광순 시편송 연주회'가 열린다.

 

구약성서 시편(詩篇, Psalms)에 김광순 전주대 교수가 곡을 붙인 것. 소프라노 문자희, 바리톤 김동식, 첼로의 김신범, 피아노 함동균이 함께 한다.

 

 

도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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