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아내가 돌아왔다' 발신번호 확인 하려는 상우

JTV, 1월 19일(화), 저녁 7시15분.

 

상우가 전화를 받는데, 음성을 통해 서현이 유희에게 사라지라고 했던 음성과 더불어 유희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이에 놀란 상우는 밥을 먹고 가라는 서현을 뒤로하고는 통신사 대리점에 들러 발신번호를 확인한다. 한편, 유경은 복도 뒤에 숨어있다가 조감도를 들고는 일부러 상우 앞에서 휘청거린다. 이를 걱정하는 상우에게 유경은 일부러 사고휴우증이라는 말을 흘리고는 자리를 뜬다. 한편, 이현은 집에서 민회장이 유언장을 고치고 있는 걸 목격하고는 깜짝 놀라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