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망설이지마' 코너에 몰린 이정수 이사장

MBC, 2월 3일(수), 오전 8시40분.

이정수 이사장은 최노인을 찾아가 상환기간을 일주일만 연장해달라며 부탁을 하지만 최노인은 단 하루도 연장 해줄수 없다며 자리를 떠난다. 수현은 코너에 몰린 이정수 이사장이 또 무슨 짓을 꾸밀까 불안해하고 태우는 별일 없을거라며 기분을 풀어주려 한다.

 

한편 선아는 기사를 읽게 되고 모든 사실을 터뜨린 사람이 자신의 엄마인 나령인 것을 알고 화를 낸다. 나령은 도와주려 한 일이라 말하지만 선아는 왜 이런짓을 했나며 화를 낸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