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와 전주한지문화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이남식)가 '제16회 전국한지공예대전'의 출품작을 모집한다.
전주한지문화축제운영위원회는 지난 4일 회의를 통해 이칠용(한국공예예술가협회장)을 위원장으로, 권춘화(청주직지한지공예원장) 김옥영(전북대 평생교육원 교수) 명관옥(한지공예체험관 예지원장) 박주현(작가) 박충경(한국관광공사 호남권협력단장) 송미령(예원예술대 교수) 이맹자(한지나라공예문화협회장) 전흥자(고려닥종이협회장) 등을 위원으로 선정했다.
모집기간은 3월2일부터 4월16일까지. 출품작은 전통·현대·문화상품·창작한지 부문으로 나뉘어 모집된다. 대상(문화관광부장관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이 상금과 함께 수여된다. 수상작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전주한지문화축제 기간에 전주코아아울렛에 전시될 예정. 문의 063) 271-2503. www.jhanj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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