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15일 저녁 9시45분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강타는 미수에게 자신들의 부모님이 어떻게 죽게 되었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미수는 아직 확실한 것은 없다며, 만약 그들에게 죄가 있다면 자신이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해결하겠다고 대답한다. 보배는 강타에게 자신이 장용의 자식이라는 말을 하려하지만 강타는 이미 알고 있다고 말한다. 보배는 강타의 원수가 자신의 친아버지라는 사실이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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