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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오전 8시40분 '당돌한 여자'
규진은 자신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아기를 지우려한 순영에게 화가 나고, 순영 또한 서러움에 복받친다. 규진은 순영을 데리고 집에 들어와 순영에게 왜 혼자 결정했냐며 화를 내고, 때마침 홍여사가 들어와 이게 무슨 소리냐며 자초지종을 묻는다. 순영은 규진이 아이 갖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어서 아이를 지우려고 했다고 말하자 홍여사는 오해라며 순영을 다독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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