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의 자녀들이 처음으로 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라고 AP통신이 마이클 잭슨의 어머니인 캐서린(80)의 말을 인용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잭슨의 세 자녀인 프린스(13)와 패리스(12), 블랭킷(8)은 오는 9월 한 사립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다. 캐서린은 최근 영국의 타블로이드지 '메일 온 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처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잭슨의 자녀들은 지금까지 집에서 개인 교습을 받아왔으며 일반 학교에 입학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지난해 6월 잭슨이 세상을 떠난 이후 할머니인 캐서린의 보살핌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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