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정연, 공사 곧 재개 필연의 말에

JTV 저녁 9시 55분 '자이언트'

강모는 애타게 찾고 있던 미주가 전화를 하자 민우를 가만두지 않겠다며 흥분한다.

 

성모는 두사람이 좋아서 벌어진 일이라며 강모를 자제시킨다. 정식과 남숙은 황회장이 임시주총회 소집을 취소해 달라는 편지를 보내자 깜짝 놀란다. 필연은 김변호사가 황회장이 쓴 편지를 건네며 유언장 공개를 망설이자 필적감정을 의뢰한다. 한편 공사가 곧 재개될 거라는 필연의 말을 들은 정연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완주‘모악산 웰니스 축제’서 힐링‧낭만을

장수장수군, 홍보대사 최재명 참여 홍보송 ‘장수좋다’ 제작

사건·사고허위 중고 거래 사이트 이용해 3억 4000여만 원 편취한 일당 송치

국회·정당정청래 "단계적 정년연장 국정과제 이미 반영…노동계 의견경청"

남원남원시, 전북도 ‘블루존 프로젝트’ 최종 대상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