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민정-무혁 선물봉투 놓고 옥신각신

JTV 오전 8시 40분 '여자를 몰라'

민정은 출근 하자마자 아무 이유도 없이 제가 왜 이런걸 선물로 받냐고 말한뒤 가방에서 봉투를 꺼내어 무혁에게 핸드폰 값이라며 봉투를 건넨다.

 

무혁은 민정에게 다시 봉투를 주며 선물로 하나 사주는거라하며 다시 민정에게 봉투를 준다.

 

민정이 다시 또 주자 무혁은 이민정씨가 공짜로 받는게 부담이 되니까 보험 넣을 걸루 할테니 밥이나 한번씩 사달라고 한다.

 

민정은 말도 안된다는 표정을 하며 봉투를 가져가라고 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사설] 전북도, 고병원성 AI 방역 철저히 하길

오피니언[오목대] 학원안정법과 국정안정법

오피니언[의정단상] 새만금에 뜨는 두 번째 태양

오피니언[타향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조세정책과 우리 기업의 대응

오피니언[기고] 학교폭력 응답률 1위 오명 씻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