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눈물흘리는 연우를 위로하는 지헌

SBS 오후 8시 50분 '닥터챔프'

연우는 혼잣말로 지헌이 준 국가대표 가운을 입으면 좋은 일이 생길 줄 알았는데 하나도 없었다며푸념하다가 눈물이 글썽거린다. 이때 지헌이 느닷없이 나타나서는 지금부터 좋은 일이 있을 거라며동시에 연우에게 치료를 맡길테니 2차 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그녀를 향해 미치도록 좋아한다는 말을 던진다.한편, 도욱은 연우가 자신에게 했던 말을 떠올리다가머리고 복잡해지다가 자신 눈앞에 있는 사진을 보고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이때 희영이 걱정하며 고맙다는 말을 하자 도욱은 그런 말은 필요없다며 잘라 말한다. 그러자 희영은 사진을 가리키며왜 아직도 갖고 있느냐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기획[우리 땅에 새겨 있는 역사의 흔적]화암사에 피어난 꽃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사건·사고흉기 들고 거리 배회한 60대⋯군산경찰 붙잡고 보니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