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MBC 오전 7시 '주홍글씨'
이제 정말 끝내자고 혜란에게 말하는 재용. 재용은 경서를 협박하겠다는 혜란의 말에도 동요하지 않는다. 경서는 재용의 병원을 찾아가 하니를 돌봐달라고 부탁하려 하지만, 기자들이 몰려와 전하지 못한다.
영림은 재용에게 혜란 몰래 경서의 범행을 입증할 녹음기가 자신에게 있다며, 작품이 끝날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말을 하는데..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