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밤 10시 00분 '괜찮아 아빠 딸'
호스티스 일을 시작도 못해보고 뛰쳐나온 채령 앞에 혁기가 나타나 위로해준다. 기환은 호령의 수발을 받으며 자식들의 짐이 되어버린 상황을 체감한다. 호령은 채령을 배웅하러온 혁기를 노골적으로 적대 하지만 채령으로부터 그간의 일을 모두 전해 듣고 괴로워한다. 혁기는 기환을 무죄로 만들겠다는 일념 하에 사법시험을 보기로 결심한다. 한편 만수와 숙희는 사기당한 돈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쉽지 않고, 마음을 다잡은 채령은 아르바이트를 위해 커피 전문점으로 면접을 보러 가지만 채용 담당직원의 태도는 쌀쌀맞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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