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살가운 우진에 마음 풀어지는 화영

KBS2 9일 오후 7시 55분 '사랑을 믿어요'

집으로 들어 온 우진은 아무렇지도 않게 밥을 먹고 살가운 아들처럼 굴자 수봉은 그런 우진이 이상하기만 한데 화영은 우진의 마음을 알면서도 겉으로는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는다.

 

결국 윤희를 왜 데려오지 않느냐고 묻는 화영에게 바쁠 거 없다며 여유까지 부리는 우진에게 화영의 마음은 풀어지기 시작한다.

 

한편, 원고를 쓰다 잠이 들어버린 영희는 감독의 독촉 전화에 잠을 깨고 보니 원고가 다 써 있어 깜짝 놀란다.

 

도대체 어떻게 원고가 다 써 있는지 도저히 감도 잡지 못한 영희는 혼란에 빠지고 마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서해안 철도 군산~목포 구간, 국가철도망에 반드시 반영돼야”

익산숲이 일상이 되는 녹색정원도시 익산

문학·출판전주문인협회 ‘다시 읽는 나의 대표작’

문학·출판교육 실종 시대에 던지는 질문, 신정일 ‘언제 어디서나 배웠다’

교육일반전북교육청, ‘깜깜이 5급 승진’ 의혹 해소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