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세원-오렌지라라, 24일 결혼

탤런트 고세원(34)과 '오렌지라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가수 신라라(28)가 24일 오후 6시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결혼한다고 고세원의 소속사 스쿨버스엔터테인먼트가 21일 밝혔다.

 

고세원은 tvN '막돼먹은 영애씨'를 통해 데뷔했으며 KBS '수상한 삼형제', SBS '여자를 몰라'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SBS 주말극 '폼나게 살거야'에 출연 중이다.

 

신라라는 2007년 1집 앨범을 내고 데뷔했으며 현재 경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제42회 전북연극상 · 2025년도 엘림연극상 · 우진청년연극상 수상자 선정

스포츠일반제18회 전북자치도장애인체육상 시상식 개최

스포츠일반2025 전주시 체육발전 유공자 시상식

교육일반전북대 ‘천원의 아침밥’ 전국 우수사례 선정…‘학생복지 새 기준 세웠다’

교육일반이남호 “전북교육 5조원 시대 부정은 전형적 관료적 패배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