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민애자, 지선 비밀 폭로하려는데

MBC 10일 오후 8시 40분 ‘천 번의 입맞춤’

 

민애자는 장회장을 찾아가 지선의 비밀을 폭로하려 하지만 장사장의 만류로 실패로 돌아간다.

 

주영은 힘겹게 마음을 추스리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우빈도 폐교 사업에 몰두하며 서로를 잊기 위해 노력한다.

 

한편, 우연히 주미의 본명이 주아였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장회장은 기억을 더듬기 시작하는데….

 

장회장은 기억을 찾을 수 있을까?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